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강민희, 인형 같은 콧대 자랑 “비와서 신난 건 안 비밀” [똑똑SNS]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가수 강민희가 컴백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최근 강민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쀼우 ㅇ0ㅇ비 와서 신난 건 안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희는 머리를 정갈하게 묶은 채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다.

매일경제

사진=강민희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뚝한 콧대랑 턱선이 정말 예술이다”, “정말 인형같이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11월 이대휘가 프로듀싱한 곡 ‘기억해줘요’를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킨 강민희는 최근 다소 파격적인 제목의 싱글 ‘욕하고 싶어’로 컴백했다.

‘욕하고 싶어’는 강민희가 브랜뉴뮤직의 프로듀서 'OUOW'와 함께 프로듀싱한 미디엄템포의 R&B곡으로 강민희의 농도 짙은 음색을 발견할 수 있는 색다른 매력의 곡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