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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민정기자]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 제작발표회가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도화동 베스트웨스턴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렸다.
정혜성은 웹툰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했다. 청순한 비주얼이 인상적이였다.
한편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누구에게나 익숙하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마트를 배경으로, 인생에서 실패한 인물들이 모여 다시 일어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0일 밤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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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 걸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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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을 찢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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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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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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