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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강간 혐의 뉴스,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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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강간 혐의를 말했다. TV에서 보도되는 뉴스들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호날두 강간 혐의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됐다.

민사 처리가 남았지만, 불기소 처분 무혐의로 일단락됐다. 호날두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방송 ‘ITV’와 인터뷰에서 “마음이 아팠다. 우리는 명예를 가지고 뛴다. 동반자와 가족들이 있는 사람”이라고 털어놨다.

TV에 강간 혐의 뉴스가 보도되자 적잖게 당황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호날두는 “집에서 여자친구와 TV를 봤다. TV 뉴스에서 나를 이야기했다. 아이들이 위층에서 내려오는 소리를 듣자마자 채널을 돌렸다. 정말 당황했다. 나는 자기 아버지를 나쁘게 이야기하는 것들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싫었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2009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강간 혐의로 전 세계 주목을 받았다. 캐서린 마요르가가 독일 ‘슈피겔’에 폭로를 하면서 언론 지면을 달궜다. 하지만 미국 클락 카운티 지방 검찰청은 증거 불충분으로 형사 처벌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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