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사진]윤명준,'폭투 실점에 허탈한 표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잠실,박준형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초 1사 3루 키움 박동원 타석 폭투로 실점 허용한 두산 윤명준 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