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대한축구협회, 10월 15일 '평양 원정' 정상적 준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JT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한 축구협회는 다음 달 15일 평양에서 예정된 월드컵 지역 예선을 정상적으로 열린다는 전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동 경로 등에 대한 북한 측의 답변이 아직까지 없어서 아시아 축구연맹, AFC를 통해 북한의 입장 확인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5일 평양에서 북한 대표팀과 월드컵 예선 1차전을 치른 레바논 선수단은 베이징을 경유해 북한에 들어갔습니다.

강신후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