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2 (일)

'정해영 2억원' KIA, 2020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 완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KIA 타이거즈가 2020년도 신인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KIA는 1차 지명선수인 투수 정해영(광주제일고)과 계약금 2억원, 연봉 2700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2차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한 박민(야탑고·내야수)과는 계약금 1억5000만원, 연봉 27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이어 2라운드 홍종표(강릉고·내야수)와는 계약금 1억1000만원, 연봉 2700원에 계약을 체결하는 등 2020년 신인선수 11명과 계약을 전원 완료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