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이후 연습 장소를 잃었던 썰매 대표팀에게 새 훈련장이 다시 생겼습니다.
한국 스켈레톤의 간판 윤성빈이 길이 70m의 레일을 힘차게 질주합니다.
진천선수촌 안에 새로 지어진 이 훈련장은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루지 연습을 한 장소에서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스타트 훈련장입니다.
또 베이징 동계올림픽 트랙의 스타트 구간과 거의 비슷해서 훈련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권종오 기자(kj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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