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X강하늘, 직접 전한 관전 포인트 "투박하지만 따뜻한 이야기"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09.18 21: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