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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시크릿 부티크' 박희본, 미래 모습은? '미드에서 많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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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희본 SNS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의 출연배우 박희본이 미래 모습을 공개했다.

박희본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미래 모습을 연상케 하는 셀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박희본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미국드라마(미드) 속에 등장하는 인물의 모습을 흡사닮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제니장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로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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