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7월 발표 때보다 랭킹포인트는 3점 늘었지만, 순위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 소속 국가 중에서는 이란이 23위를 유지하며 가장 높은 순위를 지켰고 일본이 7월보다 두 계단 오른 31위에 올랐습니다.
벨기에가 세계랭킹 1위를 지킨 가운데 프랑스가 브라질과 자리를 바꿔 2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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