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SK를 맹추격하던 2위 두산이 잠실 라이벌 LG에 덜미가 잡혀 연승 행진을 4연승에서 마감했습니다
두산은 2대 3, 한 점 차로 뒤진 9회 말 극적인 동점을 만들면서 승부를 연장으로 넘겼지만 연장 10회 초, LG 페게로에게 3점 홈런을 허용해 3대 6으로 패했습니다
두산은 20승 투수 린드블럼이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이 침묵하면서 연승을 마감했고, 선두 SK와 승차도 1.5게임 차로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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