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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우슈 국가대표 선수들이 일산에 뜬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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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대한우슈협회가 주최한 ‘우슈스타와 함께하는 우슈교실’이 성료했다. 제공 | 대한우슈협회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대한우슈협회가 지난 21일 일산 원마운트에서 ‘행복나눔 생활체육 우슈교실’ 부대프로그램인 ‘우슈스타와 함께하는 우슈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전국 66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일산 원마운트에서 열린 ‘우슈스타와 함께하는 우슈교실’에서 우슈국가대표 선수들과 우슈 시범단은 시범을 선보이며 우슈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행복나눔 생활체육 우슈교실’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체육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19 행복나눔 생활체육교실 사업은 소외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체육활동의 참여 기회를 제공, 건전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고 있다.

이 사업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우슈협회가 주관하여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후원한다.

대한우슈협회는 전국 소외계층 청소년의 체육활동 지원 및 우슈 보급을 위해 엘리트·생활체육 통합이후 지난 2016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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