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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유망주 이해인(14·한강중)이 개인 통산 첫 주니어 그랑프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해인은 2012년 슬로베니아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우승한 김해진 이후 7년 만에 한국 주니어 여자 싱글에 금메달을 선사했다.
영상=9월7일 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대회 프리 스케이팅
(SBS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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