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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 인천(청라)=조원범기자]아마추어 전민규가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23일 인천 서구 경서동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CC에서 열린 본선라운드에서 전민규는 최종합계 77타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
우승상금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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