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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롯데, 15년 만에 최하위 확정...NC, 5위 매직넘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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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롯데가 2004년 이후 15년 만에 최하위를 확정했습니다.

롯데는 사직에서 열린 NC와의 홈 경기에서 3회초 NC 모창민의 프로 첫 만루홈런을 포함해 6점을 허용하며 1대 6으로 졌습니다.

롯데는 잠실 경기에서 9위 한화가 LG를 9 대 1로 완파하면서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10구단 체제 이후 처음으로 꼴찌가 확정됐습니다.

롯데를 꺾은 NC는 5위 확정 매직넘버를 1로 줄였고 kt는 KIA를 한 점 차로 따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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