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마크 위드마이어 전 삼성 코디네이터를 수석 코치로 선임했다. 제공 | 삼성라이온즈 |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맷 윌리엄스 전 워싱턴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앉힌 KIA가 마크 위드마이어 전 삼성 코디네이터를 수석 코치로 선임했다.
미국 매체 USA투데이 소속 밥 나이팅게일은 1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윌리엄스 감독의 KIA 사령탑 부임 소식과 함께 위드마이어가 수석 코치를 맡는다고 밝혔다.
위드마이어는 야구 팬들에게 낮선 이름이 아니다. 지난 2016년 삼성의 외국인 스카우트 코디네이터를 맡아 미국 현지에서 외국인 선수들을 관찰하고 관련 정보를 삼성에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
지도자 경험도 있다. 1982년 캔자스시티 마이너리그 팀에서 코치를 역임한 이후 메이저리그 여러팀을 거치며 스카우트 업무를 본 위드마이어는 삼성에 오기 전 2014부터 2015년까지 워싱턴에서 수비 코치를 했다. 윌리엄스 감독과는 이 기간 워싱턴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인연을 맺었다. 윌리엄스 감독의 부름을 받고 KIA에서 감독과 수석 코치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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