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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이슈 MLB 메이저리그

    스트라스버그도 불꽃 피칭...워싱턴 첫 월드시리즈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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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내셔널스가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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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내셔널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도 승리, 창단 후 첫 월드시리즈 진출을 앞두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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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의 스트라스버그는 7이닝 동안 12삼진을 잡으며 역투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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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였다.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부터 맥스 셔저와 함께 선발과 불펜을 오간 스트라스버그는 이날 7이닝 동안 117개의 공을 던지는 투혼을 발휘했다. 안타 7개를 맞았지만 삼진을 12개나 잡았고, 그나마 1실점도 비자책점이었다.

    워싱턴은 1차전 아니발 산체스(7이닝 무실점), 2차전 셔저(7이닝 무실점)에 이어 3차전 스트라스버그까지 '빅3'가 모두 7이닝을 책임졌다. 허약한 내셔널스의 불펜을 선발 투수들의 불꽃 피칭으로 보완했다. 타선에서는 하위 켄드릭이 4타수 3안타 3타점을 올렸고, 라이언 지머먼이 4타수 2안타 2타점을 보태며 대승을 이끌었다.

    워싱턴은 0-0이던 3회 말 2사 2루에서 애덤 이튼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이어 앤서니 렌던의 타구를 좌익수 마르셀 오수나의 글러브를 맞고 튀어나와 2루타가 됐다. 계속된 2사 2, 3루에서 켄드릭이 주자 일소 2루타를 터트려 4-0으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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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후 세리머니를 함께하는 내셔널스 외야수들. [USA투데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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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은 세인트루이스 선발 잭 플래허티가 내려간 뒤 5회 말 2사 1루에서 켄드릭, 지머먼의 연속 2루타로 2점을 추가했다. 6회 말에는 빅터 로블레스가 중월 솔로포를 쏘아 올렸고, 7회 말에는 지머먼의 적시타가 터져 나왔다.

    김식 기자 see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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