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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선발대' 절친 5인방, '알혼섬'에서 바비큐 파티…이상엽 합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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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시베리아 선발대' 방송캡쳐


절친 5인방이 알혼섬에서 바비큐 파티를 준비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이상엽의 합류로 완전체가 모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절친 4인방은 바이칼호를 지나가는 횡단 열차에 기대하며 바이칼호를 기다렸다. 그리고 바이칼호수를 발견한 김민식은 멤버들에게 알리며 "진짜 바다다. 이게 어떻게 호수야?"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김남길은 "광활함? 거기에 압도당했다. 진짜 가도가도 끝이 없었다"라며 바이칼 호수에 대해 설명했다.

하차를 위해 멤버들이 짐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김민식은 "다음 기차탈때는 정말 자신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고규필은 "장도 잘 볼거 같다. 뭘 사야할지 알겠다"라고 말했다. 짐 정리를 마친 이선균은 "적응하니까 지낼 만하네"라고 말하자 김민식은 "우리 중에서 형이 제일 빨리 적응한거 같다"라며 "규필이가 오늘 적응한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르쿠츠크행 비행기가 2시간 더 지연된 상황에 이상엽이 형들에게 전화하려 했지만 전화가 되지 않아 침울해했다. 이어 절친 4인방이 이르쿠츠크역에서 하차했다. 이선균은 김남길과 김민식이 렌터카를 픽업해 오는 동안 자신과 고규필은 한식당을 섭외할거라고 했다. 절친 4인방은 밖으로 나가는 길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츠쿠르크의 풍경에 고규필이 "옛날 서양 영화보는 느낌이야"라고 하자 이선균은 "서양이야"라고 했다. 이에 고규필은 "말을 못 하겠다"라며 불평했다. 낯선 길에 고규필은 "중앙선이 애매하게 되어있다"라며 긴장했다. 그리고 이선균과 고규필이 한식당에 도착했다. 이선균은 "일단 저희가 한식당이라고 해서 왔는데 러시아분들만 계신거 같고, 일반적인 한식당은 아닌거 같다"라고 말했다. 김남길과 김민식은 공항에 도착해 무사히 렌터카를 픽업했다.

그런가운데 이른시간 9시간 연착 3시간 비행으로 지친 이상엽이 이츠쿠르크 공항에 도착했다. 이상엽은 "진짜 우리가 새벽에 도착하긴 했나보다 사람이 없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상엽이 숙소에 도착했다. 김민식은 이상엽을 포옹으로 반겼다. 완전체 절친 5인방은 알혼섬으로 가기 위해 사휴르따 선착장으로 향했다. 차안에서 카메라를 꺼내는 김남길에 김민식은 이상엽에게 "남길이 형 카메라 진짜 잘 나온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엽은 "대포네?"라고 말하자 고규필은 "대포는 무슨 다 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상엽은 "내려서 사진 찍고 갈래요?"라고 제안했고 멤버들은 잠시 차에서 내려 사진을 남겼다.

페리를 타고 알혼섬에 도착한 절친 5인방은 우아직을 타고 이동하게 되었다. 알혼섬의 풍경에 김민식은 "알혼에 안오고는 바이칼에 왔다고 할 수 없네"라고 말했다. 하지만 상태가 좋지 않은 흙길에 고규필은 "이번 여행중에서 우아직 타는걸 가장 기대하고 있었는데 사람은 기대하면 안돼. 가장 두려워했던 기차가 가장 좋을 줄이야"라고 말했다.

절친 5인방은 후지르 마을에서 바이칼호와 가까운 통나무 숙소에 도착했다. 우아직에서 내린 김남길은 "장난아니야. 만보기 가만히 있는데 2만보 나왔다"라고 했다. 이어 절친 5인방은 숙소에 자리를 잡고 바비큐 파티를 준비했다. 이선균의 주도하에 음식을 준비했다. 고규필과 김민식은 다 타버린 고기에 "고기 굽기가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너무 짠 고기 맛에 이선균은 "고기가 너무 짜서 못먹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절친 5인방은 고기를 제외한 음식들을 맛있게 먹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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