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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치어리더 윤별하 '부러질듯한 각선미'[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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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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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천,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부산 BNK 썸의 공식 개막전 경기, 치어리더 윤별하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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