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 황니로 치약 CF 찍었다... "120% 전참시 덕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유병재가 치약 CF를 찍었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장성규와, 테이, 하동균이 게스트로 나와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황니로 유병재가 드디어 치약 CF를 찍었다"며 축하해줬다. 이어 그는 "우리의 역할이 크다"며 유병재에게 지분을 요구했다.

유병재는 "120% 전참시 덕분이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전현무는 "특히 양세형의 공이 크다"고 언급했다. 이에 유병재는 "양세형은 잊을만 할 때마다 누런니를 언급해 참 고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양세형은 "이제 황니 캐릭터는 없어지는 거냐"고 물었다. 하지만 유병재가 자신의 현재 이빨 상태를 공개했고, 이를 본 양세형은 "완전 착색이 됐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