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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컬투쇼' 정미애 "출산 두 달만에 '미스트롯' 출연…주저 앉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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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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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정미애가 '미스트롯' 후일담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새앨범 발굴단' 코너에는 가수 정미애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김태균은 "실물이 훨씬 아름다고 멋지다"고 칭찬하면서 "출연자 중에 가장 응원을 많이 했던 멤버다. 아기 셋의 엄마다"고 소개했다.

이에 정미애는 "출산 두 달만에 방송을 녹화했다. 정말 힘들었다. 오디션 볼 때에는 허리에 담이 와서 주저 앉을 뻔 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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