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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미녀 개그우먼 김지민, 오늘도 빛나는 꽃미모 '바람은 거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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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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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인스타그램


김지민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개그우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커피 음료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지민은 바람에 흩날리는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며 꽃보다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지민은 나이 36세로 지난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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