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김지민 인스타그램 |
김지민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개그우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커피 음료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지민은 바람에 흩날리는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며 꽃보다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지민은 나이 36세로 지난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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