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같이 펀딩' © 뉴스1 |
(서울=뉴스1) 장창환 기자 = 개그우먼 장도연이 자신의 분량을 두고 불평했다.
20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같이 펀딩'에서는 멤버들이 농장에서 낙과를 줍고 사과 수확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인나는 직접 만든 사과 요리를 선보이는가 하면 판매 영업에 나서기도 했다.
유인나에게 계속해서 관심이 집중되자 유희열은 "장도연 프젝트인데 인나가 너무 보인다"며 웃었다.
박지선 역시 "주객이 전도가 됐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장도연은 "유인나 언니가 '낄끼빠빠' 좀 해야 하는데"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도연이 오랜만에 화면에 비치자 멤버들은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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