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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고진영, 안방에서 LPGA투어 시즌 5승 노린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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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고진영(24)은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에 13주 연속이자 통산 25주째 올라있다. 한국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통해 이번 시즌 미국프로골프 LPGA투어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오는 24~27일 LPGA 인터내셔널 부산 밸리(OUT)레이크(IN) 코스(파72·6726야드)에서 열린다. 2019 LPGA투어 31번째 대회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로컬 파트너 투어로 참여한다.

    고진영은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제패로 이번 시즌 KLPGA투어 1승도 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면 2019년 KLPGA투어 2승과 LPGA투어 5승을 동시에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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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영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제패하면 이번 시즌 LPGA투어 5승과 KLPGA투어 2승을 동시에 달성한다.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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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30만 달러(약3억6000만원) 포함 총상금 200만 달러(24억원)가 걸려있다. KLPGA투어 유관대회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이번 시즌 KLPGA투어 상금 톱30과 LPGA투어 16개국 50명, 초청선수 4명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LPGA투어 대회에 KLPGA투어 골퍼 30인 이상 참가는 역대 최초다.

    2019 LPGA투어 신인왕 이정은6(23)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것도 주목할만하다. 이번 시즌 US오픈 우승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 진출 첫해 메이저대회를 제패했다.

    이정은6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면 지난 시즌 2승 이후 처음으로 국내대회를 제패한다. 2017·2018 KLPGA투어 상금왕 2연패 경력자다운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세계랭킹 2위 박성현(26)과 골프여제 박인비(31)는 2019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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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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