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티아라 출신 한아름, 신혼여행 즐기는 새 신부..수영복 자태 '눈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한아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한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아름은 사진과 함께 "따뜻한 물놀이. 해가 지고 하는 놀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한아름은 블랙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한아름의 새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미모를 배가했다.

한편 한아름은 지난 20일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