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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에서 남자 주니어(20세 이하) 61kg급 용상 3위를 기록한 배문수(뒷줄 오른쪽)가 시상식에서 인공기를 든 북한 선수들과 함께 태극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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