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은 일제강점기 한국인 밀정의 흔적을 쫓아 그들의 정체를 파헤치고 만행을 고발한 KBS 1TV의 '시사기획 창 - 밀정' 2부작이 받았다.
이 밖에 MBC TV '같이 펀딩', TBN제주교통방송 'TBN 다큐스페셜 하늘을 닮은 글자, 아래 아', 아리랑국제방송 'Beyond Confrontation - 위기의 한일관계, 지성에게 답을 묻다', KBS전주 1TV '1.5°C의 비밀, 목조건축'이 각각 부문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은 방송 제작인의 창작 의욕 고취와 방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1991년부터 운영되는 시상제도다.
[방심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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