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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라스' 이봉원 "짬뽕집 오픈 전에도 박미선과 일주일에 1회 얼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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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아내 박미선과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난다고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산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져 엄홍길, 이봉원, 허지웅, 한보름이 출연했다.

이날 이봉원은 "지난해 짬뽕집을 천안에 오픈했다. 휴무일이 월요일이라 월요일에 집에 갔다가 화요일에 다시 내려간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박미선이 현재 만족도가 높다고 하더라"라며 이봉원과 주말 부부로 사는 박미선의 반응을 전했다.

그러자 이봉원은 "짬뽕집 하기 전에도 일주일에 한 번씩 얼굴을 봤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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