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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라스' 한보름 "엄현경·최윤영·이주우와 절친, 19금 토크 즐겨"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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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한보름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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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라디오스타' 한보름이 절친한 배우들과 19금 토크를 즐긴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산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산악인 엄홍길, 개그맨 이봉원, 작가 허지웅, 배우 한보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보름은 "안영미가 절친 단톡방의 트렌드 세터"라고 운을 뗐다.

이어 "친한 배우들이 단톡방이 있다"며 "드라마에서 친해진 엄현경, 최윤영, 이주우가 속해있다. 저희가 19금 토크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개그 코드가 너무 잘 맞아서 안영미 짤을 올리며 대화를 나눈다"고 했고, 안영미는 "이렇게 마니아층이 있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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