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챔피언의 산실' ROAD FC 센트럴리그, 2758일 달려온 끝에 50번째 대회의 금자탑 쌓아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10.29 09: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