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코르다는 지난주 8위에서 5계단이 오른 3위가 됐습니다.
1, 2위는 고진영과 박성현으로 변함이 없는 가운데 3, 4위였던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이정은이 4, 5위로 한 계단씩 밀렸습니다.
한국 선수 가운데 4위에 해당하는 순위로는 박인비가 11위에 자리했고 김세영이 12위로 그 뒤를 쫓고 있습니다.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나가려면 2020년 6월 기준 랭킹으로 세계 랭킹 15위 내의 한국 선수 4명이 자격을 얻게 됩니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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