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가 일본에서 열린 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공동 선두인 호주의 해나 그린과 일본의 스즈키 아이에 한 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1번 홀에서 샷 이글을 기록한 호주교포 이민지와 뉴질랜드교포 리디아 고도 김효주와 나란히 공동 3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올 시즌 JLPGA 투어에서 1억3천만 엔을 벌어들여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신지애는 첫날 2오버파 공동 58위로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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