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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김효주, LPGA 토토 저팬 클래식 2R 4타 차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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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주(2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유지했다.

    김효주는 9일 일본 시가현 오쓰시의 세타 골프코스(파72·660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틀 연속 4타씩 줄인 김효주는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해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3위로 10일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다.

    김효주는 전날에도 순위는 공동 3위로 같았으나 선두와 격차는 1타에서 4타로 늘어났다.

    김효주는 2016년 1월 퓨어 실크 바하마 클래식 이후 약 3년 10개월 만에 투어 통산 4승을 노린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LPGA 투어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일본 투어 소속 스즈키 아이(일본)가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가비 로페스(멕시코)가 9언더파 135타, 3타 차 단독 2위에 올랐다.

    올해 6월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해나 그린(호주)이 김효주와 함께 공동 3위, 2016년과 2017년 이 대회 우승자 펑산산(중국)이 교포 선수인 이민지(호주)와 함께 7언더파 137타로 공동 5위다.

    황아름(32)과 최운정(29)은 나란히 6언더파 138타, 공동 7위에 자리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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