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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은 지난 12일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근황을 주고받았다.
특히 이날 박보영은 "팔이 아픈 상태"라고 고백했다. 그는 "예전에 팔을 다쳤는데 이제야 치료한다"며 "깁스를 6개월 정도 해야 해서 조금 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보영은 "(활동을) 안 하고 싶어서 안 하는 게 아니니 질타 말아달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겠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박보영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에 따르면 박보영은 과거 촬영 중 팔 부상을 당했고, 최근 흉터 제거 수술을 받았다.
한편 박보영은 올해 tvN '어비스'를 통해 대중을 만났다. 당시 박보영은 중앙지검 특수부 평검사 고세연을 연기했다.
신정원 기자 sjw199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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