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은지와 박용우가 1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카센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
영화 ‘카센터’는 파리 날리는 국도변 카센타를 운영하고 있는 재구와 순영이 펑크 난 차를 수리하며, 돈을 벌기 위해 계획적으로 도로에 못을 박게 되면서 벌어지는 한국형 생계범죄 블랙코미디.
박용우, 조은지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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