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스터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13일 19시 50분 채널CGV에서 영화 '잭 리처'가 방영된 가운데 작품의 줄거리가 관심을 모았다.
군사 스파이 혐의로 자신의 후임인 수잔 터너 소령이 체포되자 잭 리처만이 그녀의 무죄를 확신하고 탈출을 돕는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던 중 관련된 사람들이 잇따라 살해 당하기 시작하고 잭 리처는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편 영화는 지난 2016년 개봉했으며 관객수 61만2328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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