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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복근이 선명' 가희, 범접 불가한 수영복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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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가수 가희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가희는 자신의 SNS에 “조금 야해 보인다는 생각에 못 입던 수영복. 3일 디톡스 후 붓기 쭉 빼고 나니 입어보고 싶은 그런 날 있잖아요. 현실은 육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독특한 스윔웨어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큰 키에 남다른 비율, 그리고 선명한 복근이 돋보인다.

한편 가희는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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