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두바이,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2019 두바이컵' 친선대회 대한민국과 바레인과의 경기가 열렸다.
김학범호는 13일 사우디아라비아와 1차전을 시작으로 15일 바레인, 17일 이라크, 19일 아랍에미리트(UAE)와 차례로 격돌한다.
후반 한국 김학범 감독이 그라운드 앞으로 나와 지시를 내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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