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관중석 향해 인사하는 대한민국 선수들[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도쿄(일본), 박지영 기자] 15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 12' 슈퍼라운드 멕시코와 대한민국의 경기, 대한민국이 5회 김현수의 만루 싹쓸이 3타점 적시 2루타에 힘입어 빅이닝을 만들며 7:3의 스코어로 완승을 거두며 프리미어 12 2회 연속 결승 진출과 2020년 도쿄 올림픽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종료 후 대한민국 선수들이 1루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