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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UAE)=뉴스1) 이광호 기자 = 대한민국 U-22 축구대표팀 김대원이 15일(현지시간) 오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두바이컵 친선대회 2차전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상대문전을 향해 슛을 하고 있다.2019.11.15/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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