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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나혼자’ 박나래, 공기 대전 중 더티플레이→화사 헛손질에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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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나혼자산다’ 박나래가 피 튀기는 공기 대전을 펼쳤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생일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 한혜진, 화사는 공기 대전을 펼쳤다. 스무살 내기 승부를 건 세 사람은 긴장감 속에서 공기를 시작했다.

매일경제

‘나혼자산다’ 박나래가 피 튀기는 공기 대전을 펼쳤다. 사진=나혼자산다 캡처


이어 화사가 공기를 하는 차례가 되자, 박나래는 갑자기 부채를 주어오더니 부채 공격을 했다.

이에 화사는 “잠깐만요”라며 항의했고, 박나래는 “더워가지고”라고 해명했다.

화사는 무릎 밑에 공기 알이 남아있는 줄 알고 헛손질을 했다. 이를 목격한 박나래, 한혜진은 “공기 내려놔”라며 버럭 화를 냈다. 특히 박나래는 “밑알빼기 했어”라며 화사를 강제종료 시켰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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