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장흥(전남)=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기자] 16일 전남 장흥에 위치한 JNJ골프리조트(파72ㅣ6,499야드)에서 'LF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 7천만 원, 우승상금 5천만 원) 1라운드가 열렸다.
조아연이 16번홀에서 세컨샷하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