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5회였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5회초 무사 만루 황금 기회를 '무득점'으로 날렸지만, 일본은 5회말 우리 투수 함덕주를 공략해 2점을 더 내면서 3점 차이로 달아났습니다.
(영상편집 : 이홍명)
장민성 기자(m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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