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의 정재원(19)과 엄천호(27)가 17일 새벽(한국시간)에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벌어진 19-20 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1차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정재원은 19세로 동북고등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이다. 금메달은 세계적인 빙상 스타 요릿 베르흐스마(네덜란드)가 차지했다.
남자 매스스타트
금 요릿 베르흐스마 (네덜란드) 7:50.360
은 정재원 (대한민국) 7:50.880
동 엄천호 (대한민국) 7:50.960
저작권자 SBS스포츠 & SBS콘텐츠허브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