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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에서 우리나라가 일본에 10대 8로 졌다.
대표팀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슈퍼라운드 최종전에서 2이닝 동안 6점을 허용한 선발 투수 이승호의 부진 이후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지만, 역전에 실패했다.
앞선 경기에서 결승행을 확정한 우리나라와 일본은 오늘 저녁 7시 열리는 결승에서 우승컵을 놓고 다시 한 번 대결한다.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 대표팀은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양현종, 김광현 등 에이스 투수들을 총동원할 전망이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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