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서툰 팀 처음, 우승 못한다" 김경문호 독설 퍼부은 장훈 중앙일보 원문 이민정 입력 2019.11.17 14:55 최종수정 2019.11.17 15: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