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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방탄소년단 지민, 아미 위해 ‘깜찍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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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방탄소년단 지민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방탄소년단 공식 SNS 제공


방탄소년단 지민이 귀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는 멤버 지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지민은 흰 양털 모자를 쓰고 검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고 있다.

지민은 "이거 쓰고 등장하면 호석이 형이 아미가 좋아할 거라고 했어요"라는 멘트를 덧붙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V하트비트'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V하트비트'는 올해 VLIVE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와 가장 큰 사랑을 준 팬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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