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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런닝맨` 현아, 함께 힌트 보자는 유재석에 "왜 앞니가 보여요"... 혼자 다른 장르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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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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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현아는 혼자 다른 녹화를 하고 있었다.

1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일반 동물 사이에 숨어있는 금지 동물을 잡는 '신비한 동물농장'레이스가 펼쳐졌다.

힌트가 혼재되며 멤버들은 혼란에 빠졌다. 힌트마다 토끼, 호랑이가 동물로 의심됐지만 결국 멤버들은 확신을 갖지 못했다.

이에 DVD 대여 힌트를 쓰지 않은 유재석은 현아와 함께 힌트를 보기위해 그녀를 찾았다. 하지만 현아는 유재석을 경계하며 그에게 오지 않았다.

유재석은 계속 힌트를 봐야 한다며 그녀를 설득했지만, 현아는 멀리서 "왜 앞니가 보여요"라며 그를 계속 의심했다. 결국 유재석과 함께 힌트를 보러 온 현아는 끝까지 모든 사람들을 의심하며 혼자 다른 장르를 찍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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