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표팀의 선발투수는 명실상부한 에이스, 양현종!
5일 쉬고 나온 양현종의 구위는 위력적이었습니다. 일본 4번타자 스즈키 세이야의 적시타로 1점을 내줬지만, 더 이상의 위기는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영상편집 : 이홍명)
장민성 기자(m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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