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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최리, 중앙대 무용 재원→연기 전향…‘도깨비’ 김고은 괴롭히던 사촌 열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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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최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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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최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서은수와 최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했다. 특히 한국 무용을 선보인 최리는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최리는 1995년생으로 올해 25세다.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무용과를 거처 중앙대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했다.

어릴 적부터 엄마의 권유로 무용을 전공했지만 우연한 기회에 연기를 접하게 되면서 연기자로 꿈을 굳혔다. 데뷔는 2016년 개봉한 영화 ‘귀향’이다.

이후 최리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김고은의 사촌으로 출연해 열연했으며 ‘마녀의 법정’, ‘첫사랑은 처음이라’,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았다. 현재는 ‘여고괴담 리부트: 모교’에 캐스팅 돼 촬영 중이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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